강아지·고양이 예방접종 시기표
주령별로 어떤 접종과 구충이 필요한지 정리했어요. 태어난 날만 알면 우리 아이의 다음 차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접종 전에 알아두세요
기초 접종은 2~4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나눠 맞습니다. 한 차례라도 간격이 크게 벌어지면 면역이 충분히 생기지 않을 수 있어요. 접종 당일과 다음 날은 목욕과 격한 산책을 피하고, 접종 후 30분은 병원 근처에서 이상 반응을 살피는 것이 안전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접종을 한 번 놓쳤어요. 처음부터 다시 맞아야 하나요?
- 간격이 크게 벌어졌다면 수의사가 남은 차수를 조정하거나 다시 시작하도록 안내할 수 있어요. 자가 판단하지 말고 접종 기록을 가지고 병원에서 상의하세요.
- 성견·성묘도 매년 맞아야 하나요?
- 종합백신은 보통 1년 주기 추가 접종을 권하지만, 최근에는 항체가 검사로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. 광견병은 법정 예방접종이라 주기를 지켜야 합니다.
- 구충제는 언제부터 먹이나요?
- 내부 구충은 보통 생후 8주 전후에 시작해 성체가 될 때까지 반복하고,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활동하는 계절 전부터 매달 예방합니다. 지역과 생활 환경에 따라 다르니 수의사와 상의하세요.
- 입양한 아이의 접종 기록이 없어요.
- 기록이 없으면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기초 접종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 항체가 검사로 확인한 뒤 필요한 것만 맞히는 방법도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