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·고양이 하루 사료량 계산기

체중과 나이, 활동량을 넣으면 하루에 필요한 열량과 사료 급여량을 계산해드려요. 수의영양학의 표준 공식(RER·MER)을 그대로 씁니다.

계산 방식

먼저 안정 시 에너지 요구량(RER)을 구합니다 — 체중(kg)의 0.75제곱에 70을 곱한 값이에요. 여기에 생애 단계 계수를 곱해 하루 필요 열량(MER)을 얻습니다. 성장기 강아지는 2~3배, 중성화한 성견은 1.6배, 노령견은 1.4배를 씁니다. 고양이는 중성화 여부에 따라 1.2~1.4배예요.

g으로 바꾸려면

사료 포장에는 보통 kcal/kg 또는 kcal/100g이 적혀 있어요. 하루 필요 열량을 사료 1g의 열량으로 나누면 급여량이 나옵니다. 예를 들어 하루 400kcal이 필요하고 사료가 3,600kcal/kg이라면 400 ÷ 3.6 ≈ 111g이에요.

자주 묻는 질문

사료 봉투에 적힌 급여량과 다른데요?
사료 회사의 표는 대개 활동량이 많은 아이 기준이라 넉넉하게 잡혀 있어요. 체중이 계속 늘고 있다면 이 계산기 값에 맞춰 줄여보고, 2주 간격으로 체중을 다시 재보세요.
간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?
간식은 하루 열량의 10%를 넘지 않는 게 좋습니다. 간식을 준 날은 그만큼 사료를 줄여야 총 열량이 유지돼요.
몇 끼로 나눠 줘야 하나요?
생후 3개월까지는 하루 4회, 6개월까지 3회, 그 이후 성견·성묘는 2회가 일반적이에요. 총량이 같다면 횟수보다 규칙적인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.
다이어트가 필요하면 얼마나 줄이나요?
감량은 목표 체중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하고, 주당 1~2% 이상 빠지면 위험합니다. 급격한 절식은 특히 고양이에게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하세요.